[화보] “이렇게 예뻤어?”..송하윤, 백설희 벗고 여신미모 발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7.22 08: 55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 진행된 화보에서 송하윤은 청순함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수줍음이 많은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백설희 역할과는 달리 특유의 활발함과 배려심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백설희 역을 통해 그녀는 한국 20~30대의 모습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연기했다는 연기력 호평과 청순한 외모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성기라 할 만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연기에 대한 자신의 진정성과 과거 우여곡절의 시간을 이겨낸 방법 그리고 백설희를 연기하며 가졌던 특별한 경험 등을 솔직 담백하게 털어놓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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