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이 ‘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오전 7시 기존 악동뮤지션은 ‘다이노소어’로 지니, 벅스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네 곳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뿐 아니라 악동뮤지션의 ‘마이 달링’도 올레뮤직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지니, 벅스뮤직, 소리바다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지난 20일 새 싱글 ‘서머 에피소드(SUMMER EPISODE)’를 통해 두 트랙 ‘다이노소어(DINOSAUR)’와 ‘마이 달링(MY DARLING)’을 공개했는데 3일째 음원차트 1위를 알리고 있다.
악동뮤지션은 신곡을 선보일 때마다 음원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간 바 있어 ‘다이노소어’의 ‘롱런’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