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김병만, 김태희 전화 섭외.."부부특집 출연 부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1 22: 23

 김병만이 김태희에게 전화로 섭외를 시도했다
21일 오후 처음 방송된 '정글의법칙 in 코모도'에서는 김태희가 동생인 이완을 응원하기 위해서 전화를 했다. 
김태희는 이완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태희는 이완과 함께 정글에 가는 양동근과 반갑게 안부를 나눴다. 김병만은 "아기 잘 낳으시고, 저희 부부특집 할 예정인데 출연 부탁드린다"고 깜짝 섭외를 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정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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