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 적시타 최주환,'내야를 가르는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1 20: 57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만루 두산 최주환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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