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캠' 지코 "인기 평생 가져갈 수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1 19: 37

그룹 블락비 지코가 인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코는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인기를 평생 가져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언젠가는 가라앉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때니까, 지금 이 순간을 최대한 멋있게 가져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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