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운의 직선타 수비로 실점위기 넘긴 한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1 19: 16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2루 한화 정경운이 두산 박세혁의 타구를 잡아내 이닝을 마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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