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미스터선샤인' 측 "김사랑 합류? 결정된 바 없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21 18: 41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측의 김사랑의 합류가 결정되지 않았고 밝혔다. 
'미스터 선샤인' 관계자는 21일 오후 OSEN에 "확정된 주연배우 이외에 다른 캐스팅에 대해서 결정된 바가 없다"며 "김사랑씨의 출연을 두고 논의중인 것도 아니다. 감독님과 작가님과 제작사 측에서 여러 배우를 두고 접촉하고 있는 중인 단계이고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 김사랑은 드라마를 마치고 난 후 다시 새 소속사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이는 현재 진행 형이라는 전언이다.

김사랑은 2015년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출연작을 고르고 있는 상황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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