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가 MBC ‘무한도전’의 썸머페스티벌 특집 녹화에 참여했다.
21일 오후 모모랜드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한 관계자는 OSEN에 “어제(20일) 모모랜드 주이가 ‘무한도전’ 썸머페스티벌 녹화에 참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모모랜드 주이는 소문난 흥부자로, 앞서 공개된 홍진경, 김신영과 함께 ‘무한도전’을 방문해 흥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21일 오전 MBC ‘무한도전’ 한 관계자는 OSEN에 “홍진경, 김신영 두 사람이 ‘무한도전’ 썸머 페스티벌 특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들은 고창수박축제, 신촌물총축제, 보령머드축제, 디네앙블랑 등 여름에 펼쳐지는 전국 페스티벌 투어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구MBC 사옥에서 썸머 페스티벌 특집을 녹화했다. 멤버들과 홍진경, 김신영, 주이는 구MBC 사옥에서 여름 페스티벌의 엑기스를 함께 즐겼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은 8월 방송 예정이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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