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홍진경·김신영 양측 "'무도' 썸머 페스티벌 녹화 참여"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7.21 09: 49

방송인 홍진경과 김신영이 ‘무한도전’에 뜬다.
21일 홍진경의 소속사 빌리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에 “어제(20일) ‘무한도전’ 썸머페스티벌 촬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신영의 소속사 A9미디어 측 또한 “어제 홍진경과 함께 ‘무한도전’ 썸머 페스티벌 특집에 참여해 녹화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구MBC 사옥에서 썸머 페스티벌 특집을 녹화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여름철 페스티벌을 한데 모아서 즐기는 특집이다. 이 특집이 '무도 가요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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