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1사 주자 2루 KIA 김민식이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김민식,'9회에 동점을 깨는 적시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0 22: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