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어서 따라잡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20 19: 59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주자 만루 넥센 채태인의 우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이정후와 장영석이 덕아웃에서 넥센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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