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함덕주,'야수들 덕분에 든든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20 19: 45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함덕주가 4회말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친 뒤 미소짓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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