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상대 스리런포 쏘아올린 모창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0 18: 56

2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2루 NC 모창민이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를 상대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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