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스리런 홈런에 어두운 얼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20 18: 48

20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스리런 홈런을 허용한 한화 선발투수 배영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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