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한끼줍쇼’ 첫 글로벌 특집, 시청률 대폭상승 ‘5.6%’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7.20 07: 27

‘한끼줍쇼’가 처음으로 글로벌 특집을 선보였는데 시청률이 대폭상승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은 5.621%(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4.965%에 비해 0.656%P 상승한 수치다.
또한 지난 5월 10일 6.001%를 나타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이경규와 강호동은 일본 요코하마를 찾아갔다.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을 찾아가 한 끼 얻어먹으러 나섰고 극적으로 성공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한끼줍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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