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연우진♥박민영, 드디어 첫날밤 "은애한다" 달달 신혼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7.19 22: 24

연우진이 박민영에게 고백하며 키스했다.
19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채경을 데리고 궁을 나오는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역은 채경을 데리고 집에 가기 싫다며 주막에 묵는다.
채경은 직접 밥을 차려 역에게 가져오고, 역은 채경에게 작은 선물을 주며 달달한 시간을 보낸다. 역은 채경에게 키스하며 "은애한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은 첫날밤을 보내며 달달한 신혼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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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일의 왕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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