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1사 1,2루에서 LG 김동현이 마운드를 내려가며 강상수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강상수 코치,'김대현, 수고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19 20: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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