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이건 잡을 수 없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19 20: 5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7회초 무사에서 LG 정성훈이 kt 윤석민의 3루 땅볼에 양석환의 악송구에 볼을 놓치고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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