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염기훈,'60-60 클럽이 눈 앞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9 20: 30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동점골을 넣은 수원 염기훈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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