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포기는 없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7.19 19: 41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무사에서 LG 유강남이 kt 유한준의 파울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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