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희망을 던지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7.19 18: 47

1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2018년 SK 1차지명 김정우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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