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언론 배급 시사회서, 황정민과 김수안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 rumi@osen.co.kr
황정민,'진짜 딸을 바라보듯'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9 17: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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