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함도' 언론 배급 시사회서, 배우 황정민과 김수안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황정민-김수안,'진짜 부녀지간처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9 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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