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신예 서해원, ‘죽어야 사는 남자’ 본방사수 독려샷 공개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7.19 11: 49

신예배우 서해원이 ‘죽어야 사는 남자’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9일 인스타그램에 서해원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해원은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중동에 위치한 작은 왕국의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서해원은 극 중 ‘신나라 저축은행‘ 은행원 최민희 역을 맡았다. 박학 다식한 두뇌와 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서해원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죽어야 사는 남자'는 7월19일 밤 10시 첫 방송 될 예정 이다./ yjh0304@osen.co.kr
[사진] 서해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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