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광규, 오일 발라주는 김완선 질투..뽀얀 상체공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7.18 23: 55

 배우 김광규가 류태준에게 오일을 발라주는 김완선을 질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류태준과 김광규가 함께 태닝을 즐겼다. 
김광규와 김완선은 함께 서핑을 배우러 떠났다. 그리고 서핑을 하는 도중에 태닝을 즐기는 태준을 발견했다. 김완선은 류태준의 등에 오일을 발라줬다. 

김광규는 오일을 발라주는 김완선을 질투해 옷을 벗고 함께 태닝에 나섰다. 김부용에 이어 박재홍이 등장해서 김광규의 몸에 오일을 발라줬다. /pps2014@osen.co.kr
[사진] '불청'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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