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롯데 신본기의 타구를 잡은 삼성 유격수 정병곤이 1루를 향해 힘차게 뿌렸지만 실책을 기록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정병곤,'힘차게 뿌렸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8 2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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