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이 찬열이 노트북을 사준 사연을 전했다.
백현은 18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EXO 2017 한 여름밤의 코코밥'에서 "찬열이 멤버들 전부의 단합을 위해서 노트북을 다 사줬다"고 말했다.
이에 찬열은 "이 게임은 다 같이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서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 노트북이 없다고 하는 멤버들이 있어서 제가 노트북을 전부 사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