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나는 kt 이대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8 20: 1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kt 공격 무사 1루 상황 대타로 나선 이대형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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