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장성우, '위기 넘기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8 19: 57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2루 상황 kt 선발 피어밴드와 포수 장성우가 마운드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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