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요청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8 19: 53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t 오태곤의 직선타 때 심판진은 땅볼로 판정을 내렸다. 이에 LG 양상문 감독이 배병두 주심에게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결과는 원심이 뒤집어지며 직선타 더블아웃 판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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