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판독 기다리는 LG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8 19: 51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t 오태곤의 직선타 때 LG 양상문 감독이 비디오판독을 요청했다. 그라운드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는 LG 내야진과 선발 소사.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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