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또 가고 싶다"..노랑머리 정소민, 러블리의 정석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18 16: 44

배우 정소민이 러블리 매력을 뽐냈다.
정소민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고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러블리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멘트로 유추해 볼 때 해당 사진은 과거 정소민이 한 여행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소민은 최근 방송 중인 KBS2 '아버지가 너무해'에서 극중 변미영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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