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난 아직도 승리에 목이 마르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7.18 16: 29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양 팀 훈련시간에 KIA 최형우가 덕아웃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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