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젤라또 먹고 싶은 날씨"..박민영, 폭염에 겨울 사진 소환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17 18: 16

배우 박민영이 겨울 날씨를 그리워했다.
박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젤라또 한 입 하고싶은 날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젤라또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는 그가 겨울에 찍은 것으로, 계속된 폭염 때문에 해당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 출연 중이다. / nahee@osen.co.kr
[사진] 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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