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는 부산 지역에 새롭게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며 전문매장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수스는 노트북, 데스크톱, ROG 게이밍 브랜드, 마더보드, 모니터 등 전 라인업을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 전문매장을 부산광역시 사상구 컴퓨터플라자에 오픈,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전문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부산 매장은 개장 기념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한다.
현재 에이수스는 전국의 5개 도시에서 총 8곳의 공식 오프라인 매장이 운영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는 ▲엘가나네트워크(서울시 용산구), ▲에스엠티인포(서울시 용산구), ▲오렌지 시스템(강변 테크노마트), 대구 지역에는 ▲명품시스템(대구광역시 북구), ▲제일컴퓨터(대구광역시 북구), 대전 지역에는 ▲라인디지탈(대전광역시 서구), 광주 지역에는 ▲유저오픈(광주광역시 서구)이 있다. /mcadoo@osen.co.kr
[사진] 에이수스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