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 박준영,'내년엔 반드시 우승 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23: 30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배명고가 서울고를 2대 1로 꺾고 청룡기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고 박준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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