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서은수, 중환자실서 깨어났다..양세종 애틋한 마음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7.16 22: 43

'듀얼' 서은수가 깨어났다. 
16일 전파를 탄 OCN '듀얼'에서 류미래(서은수 분)는 한박사(엄수정 분) 대신 오토바이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류미래는 병원에서 쉽게 깨어나지 못했다. 
그가 딸이라는 걸 알게 된 한박사는 물론 이성준(양세종 분) 역시 크게 걱정했다. 특히 이성준은 류미래가 중환자실로 들어가자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며 안절부절못했다. 

하지만 다행히 류미래가 의식을 되찾았다. 장득천(정재영 분)은 오토바이 사고를 낸 범인 뒤에 숨은 배후를 찾으려고 애썼다.  /comet568@osen.co.kr
[사진] '듀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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