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명고 곽빈,'야구 전설에게 받는 최우수상'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22: 08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배명고가 서울고를 2대 1로 꺾고 청룡기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배명고 곽빈이 김응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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