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서울고 유정민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20: 45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무사 1,2루에서 서울고 유정민 감독이 양승혁의 희생번트 아웃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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