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막은 곽빈,'내가 한국의 오타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20: 06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배명고 곽빈이 서울고 김주영을 땅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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