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영,'소중한 내 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7.16 19: 44

1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와의 경기, 전반 강원 골키퍼 이범영이 공을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