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한 점 더 달아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19: 12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배명고 김영훈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