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민욱,'바로 이거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19: 09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2,3루에서 서울고의 3루 견제를 틈 타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염민욱이 세이프 되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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