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찬스에서 아쉬운 내야땅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18: 57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에서 서울고 강백호가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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