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욕심이 너무 과했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7.16 18: 39

제72회 청룡기 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결승전 배명고와 서울고의 경기가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배명고 김영훈이 중월 2루타를 치고 3루까지 쇄도 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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