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 여신들의 그리드워크 이벤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7.16 16: 06

16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레이싱모델 김미진, 엄지아, 장인영, 김다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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