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인상 차갑다"..황보, 해외서도 독보적 걸크러쉬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7.16 08: 40

가수 황보가 남다른 걸크러쉬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황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이름을 부르면 좀 부드럽게 봐야겠다. 인상 차갑다. 언제든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치자. 한국에선 가지도 않는 자라 갔다가. 나는야 관광객"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관광을 하던 중 카메라를 응시 중인 황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황보는 최근 카페와 식당 운영, 패션 사업에 열중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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