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허용한 양현종, '진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5 19: 28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드림 올스타 SK 최정에게 홈런포를 허용한 나눔 올스타 KIA 투수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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