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이지영 배터리, '우리는 찰떡궁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7.15 19: 22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3회말 나눔 올스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드림 올스타 투수 SK 켈리와 포수 삼성 이지영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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