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이경규, '물고기신' 등극..한번에 2마리씩 낚시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7.07.14 22: 11

이경규가 '어신'에 등극했다.
이경규는 1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 강남, 마이크로닷과 함께 원양낚시에 나섰다.
자신만만해하던 이경규는 한 번에 두 마리를 잡았다. 이어 계속해서 물고기가 잡히자 자신도 당황해했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내게 어복이 강림했다"고 자부했다. 이를 본 강남은 "왜 나는 안잡히냐"고 투덜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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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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